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음 뭐든지 | 2018. 6. 30. 10:01
CJ 대한통운은 우리들이 이용하는 택배회사 중에서도 이용을 많이하는 편에 속하는 택배회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담당하시는분이 항상 바쁘신가 봅니다. 저희 집쪽을 담당하는 대한통운 택배 아져씨는 집에 사람이 있어도 벨은 안누르고 집 앞에 택배를 두고는 나중에 문자를 보내죠.. 바쁘신 택배기사분들에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초인종 한 번쯤은 눌러서 직접 전달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그래야 반품 접수도 하고 그러죠 그래서 오늘은 대한통운 사이트에서 반품을 접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인터넷을 켜고 검색창에 CJ대한통운이나 대한통운으로 검색을 합니다. 검색 결과는 가장 위에 대한통운 사이트가 하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클릭해서 대한통운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 대한통운 사이트에 들어가면 여러가..
카테고리 : 키미키미 공무원 정보 뭐든지 | 2018. 6. 28. 10:38
공무원의 직위해제 제 식구 감싸기 꼼수? 공무원이 정말 철밥통이기는 한는가 봅니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공무원 관련 비리 문제가 사실 오늘 내일의 문제는 아니지만 세금을 내고 있는 국민의 입장으로써 이것은 청산해야할 숙제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티비에 나오는 보도들을 보면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의 처벌을 직위해제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보통 짤린다는 의미나 공무원으로써 활동을 못하게 만드는 것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사실 짤리는 개념이 아닌 아닌 직위를 해제한다는것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공무원에게 그의 직위를 계속 유지시킬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 이미 부여된 직위를 해면(解免)하는 임용행위의 일종'이라고 나와 있지만 현재의 월급에서 80% 정도의 봉급을 받으면서 대..
카테고리 : 키미키미 공무원 정보 뭐든지 | 2018. 6. 28. 06:49
과거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의 새대까지만해도 공무원은 다른 것을 하다 안되면 들어가는 곳이었다고 하는데요 저희 숙부께서도 그때 '공무원으로 들어갔어야 했는데'라고 한탄을 하시곤 합니다. 당시 공부를 잘하셨던 숙부님께서는 당시 대기업에 들어가셨었고 공부를 어중간하게 하셨던 친구분은 공무원이 되시고 지금 보면 월급이나 사는 수준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세대는 공무원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정년 보장에 호봉으로 월급도 잘 오르고 퇴직하면 연금으로 남은 여생을 편안히 살 수 있으니까요. 인식도 많이 달라져서 공무원이 예비 사위나 예비 신부 1순위가 되는 세상이 온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공무원의 출퇴근 시간은 언제일까? 공무원의 가장 큰 장점은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이 명확하다는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 키미키미 공무원 정보 뭐든지 | 2018. 6. 27. 13:30
2018년도 공무원 시험 일정도 어느세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상반기는 마무리가 되고 이제 하반기 공체만 남겨놓은 상황인데요. 8급과 9급은 이미 원서접수가 3월에 끝나고 시험이 치뤄져서 현재 필기시험을 마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8년도의 경상남도 지방직 공무원 접수 및 시험일정에 마지막 남아 있는 시험 일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3차 면접까지는 아직 몇개월이 더 소요되며 최종적으로 8월에서 9월에 합격자 발표가 나기 때문에 기간이 좀 남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필기시험을 치루지 못하기 때문에 지방직 8급 9급을 시험을 노리고 계시다면 내년을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기타 다른 지방의 시험 일정도 첨부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시험 일정은 비슷한데 8급과 9급..
카테고리 : 키미키미 공무원 정보 뭐든지 | 2018. 6. 27. 04:10
흔히 우리들을 위험을 무릎쓰고 구해주는 소방관들 아이들의 미래 장례희망에도 경찰관과 소방관은 항상 나옵니다. 이 소방관도 공무원이라는 사실, 지방직 공무원으로 화재 현장을 진압일 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에서의 응급초치를 함으로써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거나 여러 응급 상황에서의 국민과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일을 맏고 있습니다. 사고가 없는 평소에는 대기를 하거나 사고 발생 시 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대기를 많이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건 현장에서는 목숨을 담보로 사람들을 구해내는 위험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화재나 큰 사고 현장에 다녀온 소방관들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뉴스를 티비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의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쓸대 없는 자리만 늘리지말고 정작 필요한 공무원의 일자리를 늘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