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직 공무원 봉급표 월급 얼마 받을까?

연구직 공무원은 무엇일까?


연구직 공무원은 연구관과 연구사로 나뉜다 보통 연구직 분야는 박사의 비율이 굉장히 많으며 직급이나 대우는 6급직과 바슷합니다. 행정직과 는 다르게 학위를 인정해서 초봉에 반영을 해주고 자유로운 근무 분위기와 환경 때문인지 경쟁률이 굉장히 쌘편입니다. 보통 지방 연구직이 10:1에서 부터 시작해서 가장 높은 비율은 300:1까지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어떤일을 하는 것인지는 연구직 분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농촌진흥청이나 국립과학원, 식품의약품 안전처등 , 국립중앙박물관 등등 전반적으로 연구를 해야하는 분야 연구를 필요로하는 분야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연구직의 봉급을 얼마나 될까?



* 국가정보원 전문관의 봉급액은 연구관의 호봉별 봉급액을 적용하되, 전문관 임용 시 최초의 호봉은 임용 직전의 봉급액과 차액이 가장 적으면서 낮지 않은 금액에 해당하는 호봉으로 한다.


 봉급은 위와 같습니다. 연구사 1호봉에 1,785,500원에서 부터 시작을 해서 36호봉에 4,283,800원까지 연구사에서 진급을 하면 연구관으로 진급을 합니다. 보통 40대 전후로 진급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석사나 박사의 학위를 따고 들어간다는 가정하에 나이를 본다면 약 10호봉쯤으로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언뜻? 학력에 비해서 받는 봉급이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봉급은 일반적인 기본급으로 복리후생비나 상여금, 기타 성과급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포함이 된다면 꾀나 괜찮지 않을까... 물론 흔히 잘나가는 대기업의 비해서는 많이 미치지는 못하지만 근무 강도나 자유로운 분위기, 정년보장이라는 것에서 굉장히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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